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게임 (문단 편집) == 파생 == [[니코니코 동화]]에서 하는 [[정줄놓]] 놀이의 이름도 여기서 파생되었다. '''[[유희왕으로 어둠의 게임을 해 보았다]]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 유희왕의 등장인물들처럼 '''정신을 놓고''' [[듀얼]]하는 행위를 뜻한다. 정도가 심해지면 마법이나 함정을 몬스터로 내는 식의 막장 플레이도 벌어진다. 정확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모든 행위를 쩌렁쩌렁 소리지르면서 선언하는 행위'''로, 여기에 애니메이션의 명대사나 네타까지 섞어주면 완벽. 1보다 범위는 많이 좁아져서 좁게는 [[유희왕/OCG]], 넓게 잡아 [[보드 게임]]에 한정되는 놀이이다. [[TCG]] 관련 [[정모]]에서 이것만큼 고효율적인 친목행위는 없을 듯. 하고 있는 쪽도 쪽팔리지만 보고 있는 쪽도 쪽팔리긴 매한가지. 자신이 우물쭈물하며 머뭇거리면 상대방 쪽도 난감해지고 분위기도 어색하게 되니, 만약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명예며 자존심이며 다 버리고 임전태세의 자세로 임하도록 하자. 위의 것은 [[유희왕으로 어둠의 게임을 해 보았다]] 시리즈의 GX 중 진(眞)어둠의 게임 2편으로 가장 유명한 화. 이 듀얼 내용을 만화로 그린 것도 있다. 다만 이쪽은 스토리를 살짝 바꾸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대한민국]]에서 [[부산]][[코믹월드]]과 [[서울]]코믹월드에서 간간히 치러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